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3월 29일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포코리아(대표 신보윤)가 신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김형환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대표가 ‘한국 기업의 중국 마케팅 4.0전략’ 강연을 통해 세 가지 키워드를 전달하며
"중국시장은 한국의 미래에 좋은 기회이지만, 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는 없다"며 "중국인과 중국 시장의 특성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환영사에서 “세계경제 불황의 늪 속에서 확고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영혁신을 일궈낸 혁신 기업들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시상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우리 에포코리아제품 매니아이신 (신세계 아크테릭스)전현미 선생님도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셨답니다.